K4K

인간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는 특정한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입니다.

 

HW과 SW 예를 들어보겠습니다.

일반적으로 HW 제품와 SW 제품은 같지 않습니다.

 

하지만, 제품의 종류, 즉 HW와 SW를 하나의 유형으로 간주한다면,

HW 제품 양산체계와 SW 제품 양산체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

 

양산체계(제품(HW))와 양산체계(제품(SW))라는 유형의 관점에서 같은 양산체계로 양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

나아가, 한 양산체계에서 HW와 SW를 같이 찍어내는 양산체계를 만들어 낼 수 도 있습니다.

 

즉 양산체계(제품(HW+SW))라는 양산체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.

 

나아가, 어떤 유형(X)의 제품을 찍어낼 수 있는 기계,

즉 양산체계(제품(HW+SW+X))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.

 

결국 생산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유형의 제품을 한 양산체계에서 선택적으로 공급해 줄 수 있게 됩니다.

 

이런 기계를 우리는 “메타-양산체계”라 정의합니다.

 

지식체계도 패턴이 존재합니다.

 

비젠이 추구하는 지식체계는 이런 지식체계입니다.

 

어떤 유형의 지식도 수용할 수 있는 “메타-지식체계”를 추구합니다.

 

이를 또 다른 용어로 Knowledge-for-Knowledge, 즉 K4K라고 정의합니다.